
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대한 관심과 개선을 위한 노력이 <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>와 <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>로 꽃을 피웠다.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교육과정을 표방하는 대안교과서 운동도 닻을 올려 ‘살아있는 역사교육 공동체’를 향해 나아갔다.










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대한 관심과 개선을 위한 노력이 <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>와 <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>로 꽃을 피웠다.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교육과정을 표방하는 대안교과서 운동도 닻을 올려 ‘살아있는 역사교육 공동체’를 향해 나아갔다.